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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

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1-04-09 06:32:55

조회 40

평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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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당근도 손가락만한거 잔뜩 끼어넣고 최소한 마르지않게 포장해먀하는걸 구멍뚫린 박스에 그냥 담아서 할머니 이마처럼 쪼글쪼글 말라있구요... 흙은 줄줄새서 포장여는내내 바닥에 줄줄...이건 이거나 먹어라..그런 느낌이네요. 전화 통화하게 되어서 상태를 말하니 더 기분이 나쁘네요. 우리는 비닐 포장안합니다. 원래 당근이 작으니 그런줄아세요. 등등...너가 다 잘 옷한거니 그런줄 알고 먹어라. ...아 네...자알 먹겠습니다. 35000원짜리 당근에 이리거지같은 기분이들다니...많이 파시고 부자되십시요.

(2021-04-08 21:44: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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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주땀

    작성일 2021-04-09 09:10:44

    평점 1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주땀입니다.
    구매자님과 유선전화 통화 및 송장확인 결과 구매자님께서 주문하신 자색당근은
    4월 3일(토)에 택배보관실에 보관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택배보관실에 상품이 보관됬다는 문자가 구매자님께 전달됬다는 내용 또한 확인하였습니다.
    구매자님의 착오로 상품을 4월 8일(목)에 늦게 찾아가시어
    당근이 마른 것에 대한 것은 구매자님의 과실로 발생한 부분입니다.
    또한 상품 상세설명에 세척당근이 아닌 흙당근이란 내용과
    자색당근은 일반당근의 1/3 사이즈, 성인 손가락 굵기보다 큰 사이즈의 당근이
    들어간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당근의 경우 지금 시기에 비닐 포장을 하게되면 변질 될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 또한 전달드렸습니다.
    구매자님의 착오와 과실 및 미확인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부분은 구매자님의 책임이며
    저희가 대신 책임져 드리지 않습니다.
    흙당근이 싫으시다면 세척당근을 구매하시거나
    크기가 만족스럽지 못하시다면 마트 또는 시장에서 원물을 직접확인하시어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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